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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월간통신

관리자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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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는 평화로운가? 난 천근만근인 몸을 질질 끌고 가기 싫은 회사로 간다...”
“니 몸은 기껏해야 백이십근, 천근만근인 것은 네 마음.”
-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5화 대사 中 -


1HR 가족여러분!
노동절,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부처님 오신날등 빨간 공휴일과 의미있는 날들이

봄의 녹색 바탕에 예쁘게도 수 놓인 푸르른 5월입니다.


위 대사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주인공인 회사원 동훈이 현재는 출가하여 승려가 된

오랜 벗과 주고 받는 선문답입니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100명이면 100명 모두 인생의 구체적인 목표는 각양각색이지만,

결국에는 한 가지 목표로 귀결되는 게 또한 인생사입니다. 인생의 목표는 바로 행복입니다.


그런데 행복하기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뛰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원론적인 질문이 발길을 잡아끄는 날이 있습니다.
“정말 나는 행복한 건가?” 주위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던 어느 날 주화입마[走火入魔]와 같은 한계점이 찾아듭니다.


우리가 어린시절 배웠던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살펴봅시다.
정말 경주에서 토끼가 거북이에게 질 수가 있겠는가?
이 우화는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가도 꾸준히 가는 습관과 빠르게는 가지만

꾸준하지 못한 습관을 통해 토끼의 딜레마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인데요.


여기서 누가 더 빠른가의 의미는 중요치 않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가기만 하면 된다는 충고는 먹혀들지 않습니다.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갔다가는 딱 잡혀먹기 십상입니다.


오늘날은 거북이를 벤치마킹한 토끼가 되어야 합니다.

재빨리 뛰면서도 지치지 않는 지구력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인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딜레마 내지는 [다소 긴 기간의]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거북이의 근면함을 벤치마킹하는 토끼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토끼가 지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살펴보면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토끼는 너무 빨리 뛰어서 지치는 게 아닙니다. 토끼는 빨리만 뛰기 때문에 지치는 것입니다.

장거리 레이스라는 것을 인지하고, 만약 빨리 뛰면서도 [전략을 점검하거나 달려온 길을 되돌아 보며 의미를  되새기는 등] 잠깐 잠깐의 짧은 휴식 시간을 가졌다면 토끼는 결코 코를 골며 자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F1[Fomula1] 그랑프리를 살펴보아도 같습니다.
1등을 차지하기 위해 시속 30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경주를 하다가도 자동차들은 때가 되면

정비팀으로 찾아듭니다.


엄청난 속력에 닳아 버린 타이어를 갈아 끼우는 데 불과 몇 초면 끝나지만,

경쟁자들은 이미 한참을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그 상황만을 놓고 볼 때 타이어를 갈아 끼우는 것은 바보같은 짓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이어를 갈지 않으면 차가 전복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운전자의 목숨이 좌우되는 일입니다. 경주의 중간 중간 정비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이지요.


하루하루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것은 좋습니다.
허나, 빨리 달리면 달릴수록 쉽게 지치는 법입니다.
그럴수록 휴식이 필요합니다. 에너지가 모두 소진될 때까진 전력질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길게 보고 잠깐 잠깐의 휴식을 고르게 취해야 합니다.
 
1HR 가족여러분!

'일'이라는 것을 과업[ = 숙제, 의무적인 것, 지치는 것]으로서 여길 것이 아니라 때로는 놀이처럼 

주인공이 되어 채를 잡고 [수단으로서가 아닌 목적으로서] '일'을 더 사랑해 보세요.

그것만이 반복과 루틴이라는 속성을 내재한 '일'이라는 녀석이 주는 매너리즘에 혹은 토끼의 딜레마에 빠지지 않고 즐겁게 오래 일과 함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발췌한 좋은 글귀 남기며 5월 통신 마칩니다.
5월의 하루 하루 활기차고 의미있게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6월에 뵙겠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단한 일을
한 번에 해낸 사람이 아니라

남들이 엄두도 내지 못한 일들을
잘게 쪼개어 당장 할 수 있는
작을 일을 찾아서 해낸 사람들입니다.

정상에 오르는 사람은
정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디딘 사람입니다.

작은 성공 경험이 자존감을 키워주고
우리를 성공으로 이끕니다.

작게 나누어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과정이
잃어버린 활력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스티븐 기즈는 하루 한 번 팔굽혀 펴기로
인생을 바꿨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은 그 팔굽혀펴기 한 번이
지속하고 발전해 몸짱이라는
생각지도 못한 변화를 이뤄내면서

작은 습관의 힘에 주목하게 되었고
습관의 재발견이라는 베스트셀러의
저자가 된 것입니다.

연예인 차인표 또한 팔굽혀펴기 1,500개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그 또한 10개씩 5번 해서 50개를 시작으로
매일 조금씩 늘려 어느 순간 목표치인
1,500개의 팔굽혀펴기를 해낸 것입니다.

너무 거창할 필요없습니다.
작은 시작, 작은 도전부터입니다.


일을 사랑하지 않고는 리더가 될 수 없다

일반 직원은 하루 8시간만 일하면 충분하다.
관리자는 하루 16시간 이상 일해야 한다.

잠자는 시간 외엔 전부 일에 쏟아 부어야 한다는 뜻이다.

사장은 하루 20시간 이상 일해야 한다.
잠잘 때도 일하는 꿈만 꿔야 한다.

쉽게 성공하길 바라는 것은 곧
성공할 마음이 없다는 뜻이다.


-산요전기 창업회장 이우에 가오루-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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