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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월간통신

관리자 │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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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일하는 방법만 알고 일하는 의미를 모르는 게 무슨 가치가 있겠냐

 

진짜 복수같은 걸 하고 싶다면 그들보다 나은 인간이 되거라.

분노말고 실력으로 되갚아줘. 네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

 

- SBS .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 -

       

존경해마지 않는 1HR 임직원 여러분!

 

2020년  02월의  서신  올립니다. 

    

2016년  02월  15일  설립등기  후  같은  해  02월  22일  창립하여  2020년  02월이면

만으로  4살이  되고  5년차에  접어들게  됩니다.

작년에  외감법인 기준인 120억원을  훌쩍 넘게 되었는데

전 겸손치 못하게도 설립 1, 2년차 안에  저  기준을  넘을거라  자신했었습니다.

경쟁사인 전 직장과의  괴롭힘과  경쟁의  시간을  지나  120억원을  넘기는  2019년  도중까지

치열하게  달려온  녹록치  않은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결코   쉬운  규모나  목표가  아니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자신했던  것이  아니라  전  자만했던  것  같습니다.

설립  첫  해  스스로  푸념하며  낙담했던  30~40억원의  수준에서 매년  150% 이상씩은  성장해야

3년만에  비로소  도달이  가능한  숫자였습니다.

작년  가을엔  151평 과   68평의  당  벤처건물  부동산도  2채를  매입케  되어

월세를  내는  사업장에서  년  1억원의  월세를  받는  더  내실있고  탄탄한  사업장이  되었습니다.

2가지  모두  법인  설립  3년만에  이루게 된  실적들입니다.

1HR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진심으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  열정과  공헌의욕에  깊이  감사드리고  애쓰신  그  노고를  진심담아  높이  치하합니다.

다  여러분들 공입니다.

2020년  01월  현재  1HR  가족 여러분들께서는 일'  이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1HR에서 5년차즈음 되니 이제는 일하는 방법 정도가 보이시나요?

무엇이 차별화이고 어떠한 MindStance로 고객과 일을 대해야 하는지 아시겠나요?

 

허나,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의미입니다.

우리 1HR 시장에 보탬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스스로 업계를 떠날 생각으로 업에 임해야 합니다.

그리고 염치를 아는 조직이어야 합니다.

다른 누군가가 더 잘 해낼 수도 있는 자리가 지금 내 자리이며

다른 회사가 더 잘 해낼 수도 있는 사업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소중한 사업입니다. 자리나 권한에 취하여서는 결코 안 됩니다. 반복되는 배려와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여서도 안 됩니다.

 

일하는 방법 정도를 조금 알겠다고 하여 경쟁사 대비 좋은 평가 하나에

혹은 업계의 동료보다 혹은 같은 사업부의 동료보다 조금 잘 하고 있다는 얕은 우월감에 취해선 결코 지속성장할 수 없습니다.

고객과 시장과 동료에 대한 염치를 갖고 시장분석을 통한 전략을 개발하는 Routine의 지속성을 잃지 않는 것, 종국엔 시장에 보탬이 되는 것

그 것이 우리의 과업이자 우리가 일하는 의미입니다.

 

미생이라는 드라마 대사 중에 꽌시라는 비즈니스 은어가 있습니다.

언제까지 고객사 높은 분 한분 골라잡아 골프접대나 하면서

계약서에 도장 찍고나면 영업 따냈다는 공만 챙기고 현업은 실무가 알아서 해하고 내팽겨쳐 두었다가 연구.개발없었던 본부 차원의 미지근한 열정에 기인한 낮은 업무수준으로 종국엔 계약이 해지가 되고나면 그제서야 현업탓 하는 그런 어른스럽지 못하고 이기적인 잔인한 시절은 지났습니다.

 

공 챙기기 혈안 경쟁없고, 사내정치 없고, 앞에선 굽신굽신 엉덩이조차 보이지 않으며 까치발로 물러서면서 뒤에선 신랄한 회장과 사장 뒷담화가 만연한 저질문화 없는 정상적인 회사 만들고 싶었습니다.

 

현장 귀한 줄 아는 회사 만들고 싶었습니다.


성실하고 일 잘하는 인재가 보상받는 상식이 통하는 회사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한심한 회사에선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며 최근 당사로 이직을 희망한 옛 후배에게도 드리는 말씀입니다.


진짜 복수같은 걸 하고 싶다면 그들보다 나은 인간이 되거라.

분노말고 실력으로 되 갚아줘. 네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

 

이제는 스스로 후배들로 하여금 무어라도 배울 것이 있는 회사가 지금의 본인의 회사가 되도록

힘이 들더라도 그 곳에서 앞장 서는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올해도 대표로서 한가지는 약속드립니다.

우리 1HR2020년에도 조금은 더 나아집니다!

 

구정도 지난 진정한 새해입니다.

, 경쾌하게 시작합니다!

 

존경해마지 않는 1HR 가족 여러분! 2020년에도 우리 잘 해 봅시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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